ean healing landtravel 주변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보령 성주사지

숙소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

보령성지사지는 유서깊은 절터이다.성주산 자락에 자리한 폐사지에는 지난 세월이 담겨있다. 사적 307호 성주사지에는 백제,통일신라,고려,조선 시대의 흔적이 골고루 묻어있다. 국보1점과 보물 3점을 비롯해 땅 안팎의 귀한 유물이 허물어진 절터를 지키고있다. 성주사지를 에워싼 성주산은 보령을 상징하는 명산으로 깊은 숲과 계곡이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개화예술공원

숙소에서 차량으로 13분 거리

보령 아이와 추억을 가득 담을 수 있는곳, 봄/여름/가을/겨울 다채로운 풍경을 볼수있다. 모산조형미술관, 개화허브랜드,감성카페리리스,바둑이네 동물원등 관광 및 체험을 할수 있고 다양한 놀거리를 즐길수있다. 작은 연못 옆에 위치한 꼬마열차는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놀이로 즐거운 노래와 함께 공원을 돌며 다양한 공원을 구경할수있다.

출처: 개화예술공원

대천해수욕장(머드축제)

숙소에서 차량으로 35분 거리

충남 보령시에 있는 해수욕장. 연인들에게는 추억만들기, 가족단위의 휴식처로 다양한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제반시설을 갖추고있다. 규모면에서는 백사장의 길이가 3.5k 폭100m에 달하는 대형이다. 백사장 남쪽에 기암괴석이 발달하여 비경을 연출하고 수온역시 적당하여 해수욕 즐길수있다. 해마다 7월 20일경 부터 10일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머드축제를 연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석탄박물관

숙소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

7~80년대 근대산업 발전의 원동력은 석탄이었다. 보령석탄박물관은 석탄의 기원부터 석탄 산업의 역사, 광부들의 생활까지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고, 복원된 갱도에 들어가 보고, 미니 연탄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야외전시장에 마련되어 있는 희생자 위령탑에 들러 탄광에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져 볼수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천항

숙소에서 차량으로 38분 거리

보령시내에서 12km 대천해수욕장에서 1km 바야흐로 서해안시대를 맞아 대천항은 해상교통의 요충지에서 어업전진기지까지 성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최근 환경시비가 끊이지 않는 서해라지만, 대천항은 드물게 오염되지 않은 청정수역을 끼고있는 항구다. 바다가 깨끗하니 어족도 풍부하다. 꽃게, 배오징어, 소라, 우럭, 도미, 대하 등 하나같이 싱싱하고 풍성하여 찾는 이의 발걸음도 가볍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옥마산 패러글라이딩

숙소에서 차량으로 18분 거리

충남 보령시내에 위치한 옥마산활공장은 서해안 유일하게 차량으로 올라갈 수 있는 활공장이다. 국내 최초로 활공장의 면모를 갖추고 있고 안정되고 깨끗한 해풍의 영향으로 처음 패러체험을 접하는 분도 대천 앞바다를 바라보며 안전하게 즐길수가 있고, 이륙장에 쉼터와 화장실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유능한 강사진들로 구성된 보령시패러글라이딩연합회는 2012년 국민생활체육 중앙회로부터 우수클럽으로 선정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무창포 신비의 바다길

숙소에서 차량으로 34분 거리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바다, 황홀한 낙조풍경, 무창포의 긴 방파제 끝에 우뚝 솟은 빨간 등대가 한폭의 그림같이 인상적이며, 해수욕장의 모래사장 바로 앞에는 전원 주택 같은 펜션들이 있어 운치를 더해준다. 또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대천항이 있어 싱싱한 해산물 및 조개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